박효진 (광명) |
 |
|
13기 (82년모임) |
|
주례중 |
|
대진정보고 |
|
동명대 |
|
금일은 자력승부형이 많아 추입을 노렸는데 작전이 주효한 것 같다. 승급하기에는 점수가 간당간당하기 때문에 금주 성적이 매우 중요하다. 무리한 욕심을 버리고 차분하게 경기한다면 한번 쯤 기회가 올 것으로 본다. 결승에서 연대를 이룰 만한 선수는 없기 때문에 독자승부를 계획하고 있다. 전라권 선수가 세 명이나 있어 이들 앞에서 경기하는 것이 좋다고 보며 다들 한방이 있어 쉽지 않은 승부가 예상된다. 몸이 완전히 회복되진 않았지만 자신감을 회복하고 있는 만큼 좋은 결과 있을 것으로 믿는다.
|